용산푸르지오써밋 아파트 43 반전세 월세

용산푸르지오써밋아파트43 반전세월세

 

겨울날에 하고싶은것들이 많아짐을 느끼구요

 

 

 

 

구정을 앞두고서 고향앞으로 빨리 달려가보고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새해에 무언가를 이루기위한 마음이 큰만큼 좋은일들이 올해에는 많이 이루어지기를 여전히 바랍니다.

 

 

 

 

 

여전히 부동신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지않고잇는 가운데 그래도 물꼬를 정부가 터준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부동산시장의 목락이나 폭등을 원하지않고 안정되기를 바란다는 장관의 말처럼 규제가 풀린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는 조금씩 살아나고있는것을 볼수있네요

 

 

 

 

 

빌라왕전세사기등 전세에대한 수요가 여전히 약하지만 그래도 일부지역은 전세물건들이 싸고 좋은것부터 나감을 느낄수있습니다. 

 

 

 

 

용산및 인근지역에서의 임대문의와 투자물건상담등 문의는 부담없이 저희지경부동산(02-793-4959  010-6339-8332)과 상의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오늘은 용산역에 위치한 용산푸르지오써밋 주상복합아파트인 43타입의 반전세 월세물건을 소개합니다.

 

 

 

 

용산역인근에는 래미안용산과 용산푸르지오써밋 그리고 가장최근에 입주한 용산센트럴파크효성해링턴이 있습니다.

 

 

 

 

상업지재개발로 인하여 모두 주상복합이지만  지어진지가 6년이내로 모두 비교적 신축급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분양가격대비 가격상승은 타지역과 마찬가지로 많이 오른상태이고요

매매시세는 평당 8천에서 9천정도를 상회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의 집값하락등 소식은 용산지역에는 여전히 미치지않는듯하구요

(사실 집주인분들이 거의 강남쪽에서 거주중이거나 넘어오신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원조합원분들이 아직 가지고있는 물건들이 많이 있지만 이분들또한 부동산가격상승등으로 큰 어려움이 없기때문에 급매물등은 간헐적으로 재개발구역등에서 나오고 거래가되는 분위기라고 할수있습니다.

 

 

 

 

용산푸르지오써밋의 경우도 재개발로 지어진아파트이고요

43타입은 주거동중에서는 제일작은 타입입니다.

 

 

 

 

전용면적인 112제곱미터이고 실33평정도됩니다.

일반아파트로 따지면 30평대 후반으로 생각하시면 되구요

 

 

 

 

비교대상으로는 용산센트럴파크효성해링턴이 있는데 면적은 비슷하구요

단지가 대단지인점과 비교적 새것으로 시세는 1억에 700정도합니다.

(그보다 작은 타입은 500정도하구요)

 

 

 

 

본물건은 3억에 500으로

가격경쟁력이 있습니다.

 

 

 

 

입주는 세입자와 협의할수있으며 빨리도 가능합니다.

 

 

 

 

 

용산푸르지오써밋아파트의 반전세및 월세등 문의는 부담없이 저희지경부동산과 상의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위사진은 다른타입의 모습으로 참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