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브라이튼 아파트 인테리어와 남은호수등

여의도브라이튼아파트인테리어와남은호수등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서 남부지방으로 이동을하면서 많은 비를 내렸습니다.

 

 

 

 

많은비에 공기의 질은 좋아졌고 열대야와같은 무더위는 여전히 지속되어서 건강에 유의해야하구요

 

 

 

 

휴가시즌이 다가오는 7월이오는만큼 좋은기대감으로 여름을 맞이해봅니다.

 

 

 

 

실질적인 수요자분드의 움직임과 함께 임대시장은 많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렴한 전세물건이나 반전세등 물건은 주인을 찾아가는 상태이구요

더불어서 급매물에대한 물건문의도 많아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더 가격이 내려갈것이라는 기대감의 매수인과 바닥을 찍고 올라갈것이라는 매도인간의 힘겨루기와 기싸움은 보이지않게 지속이되고있구요

 

 

 

신규상가분양시장이나 좋은 입지의 물건들은 고금리임에도 지금이 금리가 고점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무이자물건이나 2년뒤에 입주하는 물건들에대한 관심도는 높은 상태입니다.

 

 

 

더불어서 종전상가물건에대한 문의도 많은만큼 선별적인 투자마인드를 가져야할듯합니다.

 

 

 

입지적으로 좋아질수있는 용산지역이나 인근지역에서의 물건문의와 현지분위기등 상담은 부담없이 저희지경부동산(010-6339-8332)과 상의를 해주시기바랍니다.

 

 

 

오늘은 여의도브라이튼 아파트의 인테리어등 모습과 남은호수등에대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아파트2동과 오피스텔1동 오피스1동으로 이루어진 단지이구요

 

 

 

구mbc사옥부지를 개발을해서 오피스텔은 이미 3년전에 분양을해서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상황이구요

아파트는 후분양개념으로 분양을하는데 임대분양방식으로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쉽게 애기해서 내가 전세나 반전세로 살다가 마음에 들면 분양을 받는 방식입니다.

 

 

 

 

타입은 구35평이 제일작구요(전용84제곱미터)

그리고 그다음이 113 115 117제곱미터

제일큰타입이 132 134 135제곱미터 타입이 있습니다

 

 

 

삼성중앙역에 있는 모델하우스에는 제일큰타입이 전시가되어있는상태이구요

1호라인으로서 고층의 경우 한강뷰가 좋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오피스텔이 아닌 아파트이기때문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금 분양을 받는것이 아니고 입주가 9월부터라 목돈이 한꺼번에 들어가는것이 자금플로우상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즉 자기가 살고있는 집이 빠지지않거나(전세)

아님 매도가 되지않아서 쉽게 계약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이 많은듯하구요

 

 

 

현금있는 분들에게는 기회가저는 된다고 보는데 어느시점이후로는 전세계약이후 분양이 빠르게 진행이되지않을까합니다.

 

 

 

층수별로 차이는 있지만 84제곱미터의 경우 보증금이 16억부터 시작이되고

제일큰것의 경우 최대 30억까지 보증금이 있다는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통기획에 의한 여의도일대의 재건축시장의 기대감과 더불어

각종호재(세종문화회관및 지구단위계획용역등)가 실현중에 있는만큼 타이밍은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앞으로의 부동산시장 특히 여의도와 용산시장은 지금이 기회임을 인지하시고

여의도브라이튼의 임대문의와 상담은 부담없이 저희지경부동산과 상의를 해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