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재정비촉진지구 3구역 업무시설 신축계획

2023. 10. 23. 09:10핵심지역신규분양(강북권역)/세운상가 재정비촉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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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재정비촉진지구3구역업무시설신축계획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서 겨울이 온것 같은 느김이 들었던 주말입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서 가을다움을 느낄수는 있구요

 

 

 

전국적으로 번지는 가을단풍의 물결이 점점더 우리곁에 다가오는듯해서 설레이네요

 

 

 

 

많은 변화의 움직임이 예상이되는가운데 좋은 물건들을 잡을수있는 기회는 점점더 높아지는듯합니다.

 

 

 

 

 

많은 변수가 있지만 긍정적으로 볼수있는 부분과 함께 부정적으로 볼수있는 부분도 함께 있어서 판단을 잘해야할듯하구요

 

 

 

 

 

가격적인 메리트가있는 물건들에대한 기회와 시공사나 시행사들의 현금확보용 급매물등은 나쁘지않은듯합니다.

 

 

 

 

 

용산지역과 더불어 여의도지역및 정부정책의 혜택을 볼수있는 지역을 중심으로한 투자문의는 꾸준한만큼 좋은 물건에대한 문의는 부담없이 저희래미안지경부동산(02-793-4959)과 상의를 해주시기바랍니다.

 

 

 

오늘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의 업무시설의 신축계획에대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우선세운지구의 사업개요는
대지43만9356제곱미터(약133,000평)이고
종각에서 퇴계로까지의 총8개구역 2 3 4 5구역과 6-1 2 3 4구역등으로 나누어서  통합개발하는 형태였다가  박원순시장때에 도시재생전략으로 주춤한 상태였습니다.




오세훈 서을시장의 녹지생태도심과 서울대개조의  청사진이 세운지구에 적용이 되는 대표사례이고  또한 녹지생태도심전략의 선도사업지입니다.

 



처음에 오시장이 추진을 하다가 박원순시장이 되면서 171개의 중소형단지로 나뉘면서 사업이 지지부진했었구요

 

 



전형적인 서울시장의 손바뀜에 의해서 정책이 좌지우지되는 그러한모습을 보여준것인데 이제는 오세훈시장이 발표한  녹지대도심재창조전략에 따라 정책이 바뀐것입니다.

 

 



간단하게 정리를 하면 높이규제를  완화해주고 도심에 녹지를 공급하겠다는것이다.

 

 

 



용도지역을 중심상업지역으로  용적률은 1550%로 하고 상향하고 건폐율은 60에서 50으로 낮추어서 지상의 녹지공간을 확보한다는것
(3-8 9 10구역은 용적룰1550% 높이는 203미터로 개발가능)

 

 



이에따라 시행사인 디블럭(구 한호건설그룹)은 3구역과 6구역에 지상32층에서 40층내외의 프라임급오피스 5개동을 신축할예정이고
그럼강북에서는 가장높은 오피스빌딩이 될전망입니다.

 

 



지난달에 통과한 5-1 3구역과  6-4 22구역및 23구역도 같은기준을 작용받음

 

 



그럼 업무시설이 완공되고 누가 인수하던지  직장인들이 출근을 하게되고 집을 필요로 할텐데 지금의 미분양된 오피나 생숙등은 어떻게 될까?
또한 도심권근방의 아파트등가격도 영항을받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더불어서 현재 미분양인 상태의 상가들도시간이 지나면서 금리가 안정화되기전에 누가 사던지 하겠죠

 

 



또한 을지로3가와 4가사이의 지하상가도 폭을 30 미터로 확대해서 오픈광장으로 조성한다고하네요

 



참고로 시행사 디블럭(구한호그룹건설)은 네덜란드 친환경건축회사인 유엔스튜디오  그리고 도심복합개발 조경설계 권위자회사인 제임스코너와 손을 잡았고
이미 소형주상복합 힐스테이트세운센트럴 6구역에 을지트원타워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를 준공했습니다.

 

 

 

 

세운지구 재정비촉진지구의 경우 많은 변화가 예상이되는만큼 투자로 접근을 할수있는 물건들이 있는만큼 투자문의상담은 부담없이 저희래미안지경부동산과 상의를 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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